브라운블루스는
이것저것 막대한 양을 무작정 업데이트하지 않습니다.
제가 입는다고 생각하고
퀄리티, 디자인, 가격 3가지를 만족했을때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건 제가 13년전에 쇼핑몰을 시작하며 다짐했던 내용인데,
변함없이 지켜 나가겠습니다.
업데이트가 많이 안되는 점이
단점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더 좋은옷,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으로 만족을 드리겠습니다.
보세옷은 겉과 속이 다른 옷들이 많습니다.
겉보기에는 번지르르하지만 실제로 보면 실망하는 그런 옷들을,
눈속임으로 기만하며 판매하고 싶지 않습니다.
믿고 사는 브라운블루스
저희는 그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